2023년 12월의 첫 주말 부터 오늘까지 이론을 마치고 내일 실습을 하러 갑니다. 것도 하필 12월의 마지막날에 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 한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뿌듯한 일들이 두가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는 일이었습니다.
교재가 2019년에 개정이 한번 있었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시험이 쉬웠는데 지금은 조금 어려워 졌다는 것이고 또 올해가 지나면 내년에 또 교재가 개편이 되면서 시간도 늘어나고 수업시간도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 하나 좋은점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는 선생님들은 제가 원하던 인지훈련을 할수 있는 정서적 지원서비스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치매교육을 따로 이수를 해야 하지만 사회복지시가 있으면 그냥 지원을 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또 알아야 되는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2025년 부터는 우리나라도 고령화나라도 된다고 하니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오늘 마지막 시간이라고 이것저것 많이 알게 된 사실이 많았습니다. 하나하나 내용이 너무 길어서 내용이 정리되는 대로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요앙보호사 시험을 치고 합격후에는 건강검진을 해야 하는데요.
이때 수면제, 신경안정제, 감기약은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시험 치기 전까지 건강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신경안정제를 주기적으로 복용하면 아이도 못 같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이게 시험과도 영향이 있나 봅니다. 혹시 요양보호사 교육을 계획중이신 분들은 제 세가지 성분의 약들은 자제 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국가자격증이라 이것저것 엄격한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요양보호사 시험문제가 예전처럼 쉽지 않고
조금 꼬아서 나온다고 하니 수업받으러 오셔서 좋면 안되세요.
예전에는 합격률이 높았다고 하지만 요즘은 간혹 불합격도 나온다고 하니 열심히 하셔야 되요. 시스템도 점점 좋아지고 잇어서 평생 직장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으로 생활지원사도 할수 있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