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빛희정입니다.
저는 장애인지원사는 수료증을 요양보호사는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나이는 내년에 50입니다. 그리고 차가 없습니다. 아쉽게도 면허증도 없습니다.
뚜버기로 저 두 가지 일을 하기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요즘 베이비시터들도 차기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는 차가 그리 필요 없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일을 구하려고 하면 어디든 차가 필수인 시대인 것 같습니다. 베아바 사 토너 장애인지원서 요양보호사 무두 일상생활이 힘든 분이 혹은 분과 같이 일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기에 부모나 보호자들은 도와주시는 분이 차가 있는 것을 원하는 것 같아요. 만약 제가 그 부모 입장이라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장애인 지원사는 이미 좋은 자리는 다 정해져 있고 신입 분들은 비위도 좋은 신 분들이어야 계속 유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리랜서로 일을 구하시면 안 되실 것 같고 통으로 혹은 무직인 상태에서 장애인 지원사를 구하셔야 복불복이지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애인 지원사는 일주일 수업 후 수료증을 주고 일을 하게 되면 그제야 자격증이 나옵니다.
이일도 다른일처럼 프리보다는 고정시간으로 되는 사람들을 구아는 것 같아요. 그러니 하실 거면 무직인 상태에서 신청하시고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양 보호사는 일정기간 학원에서 수업을 이수해야 하고 실기 까지 마쳐야 자젹증시험을 치게 됩니다. 예전에는 일 년에 4번 정도 쳤고 수기로 쳤기에 문제가 쉽다고 하지만 요즘은 한 달에 그 이상도 치고 컴퓨터로 치기에 조금 어려워진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보니 일반인반 그러니까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사 자격증이 없는 일반반은 일 8시간 수업 실기 일주일 하면 시험이 쉽게 느껴지는 반면에 간호조무사반은 잘 몰겠고 사회복지사반은 합해서 10일 동안 이론과 실기를 교육받는데요 많이들 주말이나 야간에 수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이런 분들에겐 자격증 시험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더라고요. 이렇게 자격증을 취득해도 찾으시는 연령 때가 60대 전후라서 저같이 10대 후반은 잦기가 참 어렵습니다. 요양시설에는 교대 근부를 해야 하는데 일단 힘이 좋아야 하고 건강해야 하는 것 같아요, 역시나 비위도 좋아야 하고요, 시설이나 보호자들도 60대 전후를 찾는 이유도 그 나이가 되면 부보님들로 다 겪어 봤으니 그 나이대를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취업지원제도를 통해서 요양보호사를 취득했어요. 거기 담당자가 아직은 요양보호사 일보다 다른 일을 할 것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4~50대가 요양보호사 일을 하기에는 힘들 수도 있다고 그러시어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은 장애인지원사도 아닌 요양보호사도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후회하지 않아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빨리 취득할수록 유리합니다. 벌써 교재가 개편되어서 내용이 많아져서 수업시간 교육시간도 늘어졌고요. 시험도 복불복이고 컴퓨터로 치는 거라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