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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시험치러 갈때 준비물

by 은빛hj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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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할미꽃입니다

요양보호사 시험 치러 갈 때 준비물은 준비 해가야 할 것은 신분증과 휴대폰, 아이패드나 태블릿을 끄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1. 시험장 가는 길

저는 2024년 2월에 시험을 쳤습니다. 지하철은 극과 극을 달리며 갔었는데요. 안심역에 도착하고 동구-1? 을 갈아타고 갔습니다. 걸어가도 되겠지만 초행길에는 먼 거리이니 꼭 버스를 타고 가시길 바랍니다, 지하철에서 내리면 택시는 잘 없으니 꼭 참고하세요. 주차장은 따로 없고 시험장 건물 근처에다 주차하시면 되긴 합니다. 그런데 너무 많으면 아무래도 민원이 들어올 것 같고요. 학원에서는 지하철을 타고 가라고 하십니다.

 

 

 

 

 

2. 수험번호로 시험장 찾기

시험장에 도착하면 수험번호를 보면서 자신이 시험칠 시험장을 찾고 층마다 시험장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층마다 안내하시는 선생님들 다 계시고 화장실도 안내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니 가서는 시험장 못 찾는 일은 없습니다.

 

 

 

 

 

3. 시험칠 준비하기

시험장에 들어가면 책상에 컴퓨터가 한대식 있고요.

컴퓨터 화면은 정면으로 봐야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컸닝을 하면 표가 나는 그런 화면입니다.

한 시험장에 감독관은 두면정도 배치되는 것 같습니다.

두 자리씩 붙어 있지만 칸막이가 다 되어 있고 책상 밑으로 마우스가 있습니다.

시험 치기 전에 전자기기를 다 꺼야 합니다. 전자기기를 다 끄고 휴대폰 아이패드 태블릿 워치가지 다 반납해야 합니다.

그러니 시험장에 가기 전에 미리 끄는 법을 알아가세요. 요즘은 배터리가 분리형이 아니라 전원 끄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휴대폰 끄는 법을 몰라서 전화하는 선생님들도 계셨어요.

수험표 대로 앉으면 책상과 컴퓨터가 일치하는 번호가 있는데요. 그 번호칸에 휴대폰을 넣고 아이패드나 태블릿은 제일 위칸이나 아랫칸에 넣어둬야 합니다. 저는 제일 위칸에 넣어 두었습니다. 워치는 휴대폰이랑 같이 넣어두었습니다. 이 전자기기는 시험을 마치고 퇴실(나갈 때)할 때 찾아서 나가시면 됩니다.

 

 

 

 

 

4. 시험 치고 난 후

저는 90분 중 70분 정도 치고 나왔던 것 같습니다. 시험시작하자마자 저는 첫 문제부터 이게 맞는지 모르겠었는데 다른 선생님들은 막 누르시더라고요. 제 옆에 있던 선생님도 쉬웠는지 금방 치고 나가시더라고요. 저는 어려웠는데 말이죠.

누가 요양보호사 시험이 쉽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2024년부터는 교재도 개정되고 해서 더 어려워진 것 같고요. 저는 사복반이라 실기는 문제 풀면서 익혔는데요. 일반반은 문제가 쉬웠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얼마나 하고 안 한 차이인 것 같습니다. 사복반 선생님들은 공부를 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론 35문중 21문제, 실기 45문제 중 27문제 이상 멎어야 통과인데요. 선생님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반드시 교과는 한 번은 정독을 하시는 게 좋고요. 정독이 힘드신 분들은 유튜브에 CBT문제를 풀이해 주는 것이 있어서 그것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는 것이 좋고, 그리고 학원에서 알려주는 협회에 또 CBT문제를 10회 차 정도 있는데 그것을 반복으로 풀어보면 좋습니다. 학원에서 판매하는 문제집이나 요약집은 별 도움이 안 됩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이제는 요양보호사시험 칠 때 공부 안 하면 안 됩니다. 대충 해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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